s

지난해 우리나라 선원의 월평균 임금은 493만 원으로 10년 전인 2010년보다 35.4% 상승했습니다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청해수산 작성일21-07-24 08:21 조회601회 댓글0건

본문

해양수산부가 발간한 선원통계연보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선원의 월평균 임금은 493만 원으로 10년 전인 2010년보다 35.4% 상승했습니다.

월 평균 임금은 기본임금과 생산수당, 상여금 등을 더해 계산됐고,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5.8%였습니다.

직책별로 보면 항해사, 기관사 등 해기사의 월평균 임금은 566만 원이었고 갑판부원, 기관부원, 조리부원 등 부원은 374만 원을 기록했습니다.

업종별로는 해외취업 상선이 766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, 원양어선 763만 원, 해외취업 어선 732만 원, 외항선 614만원, 연근해 어선 413만 원, 내항선 396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.

지난해 말 기준으로 취업 선원은 60,340명으로 이들 가운데 우리나라 선원은 한해 전보다 558명 감소한 33,565명을 기록했습니다.

우리나라 선원 가운데 30대 이하는 19.8%인 6,643명, 40대에서 50대는 40.4%인 13,572명, 60대 이상은 39.8%인 13,350명이었습니다.

해양수산부는 “한국인 선원의 감소와 선원 인력 고령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”며 ”근로환경을 개선하고, 
복지를 증진하는 데 힘써 젊고 우수한 인력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“고 말했습니다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모바일 버전으로 보기